학교폭력 예방 및 미디어 절제…'어나더레벨 in 하노이' 호평

2024-03-25
조회수 206


학교폭력 예방 및 미디어 절제…'어나더레벨 in 하노이' 호평

  • 2024-03-11 17:15

  • 노컷TV팀 채승옥




'어나더레벨 in 하노이' 홍보포스터. 한국가족보건협회 제공'어나더레벨 in 하노이' 홍보포스터. 한국가족보건협회 제공


KGS국제학교가 주관하고 에이랩아카데미선교회와 한국가족보건협회, 글로벌바른가치연구소가 협력해 개최된 성경적 성교육 세미나 '어나더레벨 in 하노이'가 6일 KGS국제학교 다목적실에서 진행되어 현지 교민들에게 큰 호평을 받았다.


2018년부터 꾸준히 성경적 성교육 강사들을 배출해온 에이랩아카데미는 서울·경기·충청·경남·경북·전라 등 전국 12개 지부를 통해 교회·학교 및 교육지원청 등에서 활발하게 성경적 성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어나더레벨'은 국내 및 해외에서 연령별·대상별로 진행되는 성경적 성교육 프로그램으로, 2021년 베트남을 시작으로 매년 여러 차례에 걸쳐 해외에서 (사)한국가족보건협회 김지연 대표와 에이랩 아카데미 수료자들을 중심으로 이어지고 있다.


성경적 성교육 세미나 '어나더레벨 in 하노이' 강연 모습. 한국가족보건협회 제공성경적 성교육 세미나 '어나더레벨 in 하노이' 강연 모습. 한국가족보건협회 제공


이번 하노이에서 열린 '어나더레벨'에서는 '학교폭력예방 및 미디어 절제'라는 주제로 초등고학년, 중등·고등, 부모교육의 세 그룹으로 나누어 연령대별로 성경적 성 가치관 교육이 진행됐다.


글로벌바른가치연구소 교육국장이자 에이랩 성교육 과정 수료자인 오천금 강사는 '소중한 나와 행복한 우리'라는 주제로 강의하여 50여 명의 올바른 성경적 성 가치관을 확립하도록 강의를 구성하여 진행했다.


구리시 청소년성문화센터 운영위원인 우정아 강사는 '가치있는 절제, 성장하는 우리'라는 주제로 혼란스러운 외설적 성문화 속에서 절제와 건강한 삶, 성경적 성 가치관을 확립해가는 방법을 제시하여 100여 명의 중·고등학생이 바른 성 가치관의 방향성을 확고히 깨닫고 실천할 수 있도록 도왔다.


에이랩아카데미 경기1지부장이자 글로벌바른가치연구소 조우경 강사는 '생명에서 생명으로'라는 주제로 학부모들에게 생명에 대한 소중함과 일상에서 가족관계의 중요성을 돌아보게 하여 매일매일 자녀들과 씨름하는 부모들에게 바른 실천 방안을 제시했다.


좌측사진은 초등학교 고학년 학생을 대상으로한 오천금 강사의 교육모습, 우측사진은 중학교 학생을 대상으로한 우정아 강사의 교육모습. 한국가족보건협회 제공  좌측사진은 초등학교 고학년 학생을 대상으로한 오천금 강사의 교육모습, 우측사진은 중학교 학생을 대상으로한 우정아 강사의 교육모습. 한국가족보건협회 제공


전 과정은 에이랩아카데미의 성경적 성 가치관 교육 내용을 기반으로 김지연 약사의 저서 '너는 내것이라', '나의 어여쁜 자야', '하나님이 지으신대로'에 수록된 내용을 담아 연령대별 눈높이에 맞게 차별화된 강의를 진행했다.


어나더레벨 세미나에 참석한 한 성도는 "하노이에서 이런 세미나를 자주 개최하면 좋겠고, 너무 요즘 세대들에게 필요한 유익한 세미나였다"며 "지금에서야 알게 되어 아쉽고, 더 많은 분들이 함께할 수 있도록 한 번으로 끝나지 않고 추가로 기회가 이어지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국가족보건협회 관계자는 "세계 각지에서 에이랩아카데미선교회의 어나더레벨 세미나를 희망하는 성도들이 많은데 기회가 부족해서 같이 하지 못해 아쉽다"며 "4월에 개강하는 43기 에이랩 아카데미 성교육 강사 양성과정에 많은 성도들이 지원하셔서 강사가 부족해 올바른 성경적 성교육을 못하는 일이 없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출처: 노컷뉴스 2024-03-11

https://www.nocutnews.co.kr/news/61093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