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적 성교육의 산실 ‘에이랩아카데미’

202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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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적 성교육의 산실 ‘에이랩아카데미’

대한민국의 가정을 건강하게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한가협’
4월6일~6월22일 12주 과정 정통(정품) 성경적 성교육 진행
성경적 성 가치관 대표강사, (사)한국가족보건협회 김지연 대표


  • 한선현 기자
  • 등록 2024.02.28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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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새로남교회에서 진행된 42기 성교육 강사양성과정

 


공교육에서 진행되는 성교육의 각종 문제점이 날마다 도마에 오르고 있는 요즈음 우리나라의 성교육은 크게 두 가지 흐름으로 나뉘어지고 있다.  세상적 가치관을 그대로 답습하고 교육하는 여성가족부(이하 여가부)가 주도하는 포괄적 성교육과 성경적이고 건강한 성가치관을 교육하는  한국가족보건협회(이하 한가협)의 교육으로 크게 나누어진다. 

 

즉 한국의 성교육은 여가부를 위시한 포괄적 성교육 라인과 한가협를 위시한 정통 기독교 성교육 라인이 있는데, 여가부 산하 양성평등교육진흥원(이하 양평원)강사에게 가산점을 더주는 공교육 현장, 그 기울어진 운동장에서도 꿋꿋이 공적인 영역을 성경적으로 변화시키며 영혼들을 살리고 있는 한가협 및 그 MOU단체인 에이랩아카데미선교회(이하 에이랩)의 성경적 성교육 사역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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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새로남교회에서 진행된 42기 성교육 강사양성과정

 


그동안 여성가족부가 주도해 온 공교육에서의 성교육은 동성애, 성전환, 청소년의 성경험 등을 부추키는 패륜적 교육으로 치닫고 있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한가협 및 에이랩은 오는 4월6일~6월22일 12주 과정으로 매주 토요일 오전 9시~오후 2시30분 온라인 유튜브 줌을 통하여 김지연 대표가 주강사로 강의 및 시연하는 방식으로 정통(정품) 성경적 성교육 강사를 양성한다. 본지에서는 성경적 성 가치관 대표 강사인 한가협 김지연 대표를 만나 그간의 사역 전반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들어 봤다.  〈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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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새로남교회에서 진행된 42기 성교육 강사양성과정

 


▨ (사)한국가족보건협회, 에이랩(ALAF)아카데미, 차세대세우기학부모연합 단체 간략소개 


사단법인 한국가족보건협회는 학교, 입법을 위한 여론 형성이라든지. 공적인 영역에서 에이즈 예방 및 청소년 중독 예방, 바른 성 가치관 함양을 위해서 서울특별시 질병관리과 승인을 받은 에이즈 예방 법인으로 설립된 단체이다. 

에이랩아카데미선교회는 성경적인 성교육 강사, 중독 예방 강사 양성 및 파송을 주 목적으로 설립된 특수 목적 선교회로 카이캄(KAICAM-한국독립교회선교단체연합회)에 등록된 선교회다. 에이랩은 한국가족보건협회의 교육국이었으나 성경적인 성 가치관 교육에만 주력하는 단체로 성장시키기 위해 선교회로 독립을 했으며 현재 2,000여 명의 성경적 성교육 강사, 900여명의 마약 중독 예방 강사, 800여명의 금연 금주 강사들을 교육하고 양성해 냈다.

 

교회의 차세대와 양육자를 우선적으로 교육할 목적으로 설립되었으나 시간이 흐르면서 비윤리적인 성교육에 회의를 느낀 일반 학교, 교육청 등에서도 강의 요청이 증가하여 교회 외의 공적인 영역에서도 활발하게 강사를 파송하게 되었다. 

 

교육청, 학교, 성교육 센터 등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성교육이 동성애와 성전환을 옹호, 십대의 성관계 옹호 및 피임 강조 등 외설적이고 패륜적인 방향으로 흐르는 것에 크리스챤 양육자들이 항의해 왔는데 반대하는 것에만 그치지 않고 확실한 원형적인 대안으로서의 성교육을 제시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시작된 에이랩 성교육은 현재 해외에까지 전해져서 이른바 ‘K기독교 성교육’의 위상을 널리 알리기게 이르렀다. 

 

한가협은 에이랩을 통해 교육받고 한가협의 민간자격증을 취득한 2,000여 명의 강사들이 강사로서 기독교 성교육 단체를 설립하여 대표로 활동할 수 있도록 도와드리고 요청 시 전문 행정사를 소개하는 등 전국에 기독교 성교육 기관 설립을 주도했다. 그 결과 약 300명 가까운 수료자들이 기독교 성교육 단체를 설립함으로써 기독교 성교육 단체들이 대거 국내에 생성, 발전하게 되었다. 두드림연구소, 딜라이트연구소, 글로벌바른가치연구소, 성화미래연구소 등 국내 유력한 성교육단체 250개 단체장이 에이랩 출신이다. 에이랩은 국내 지부로 14군데, 베트남 1군데 등 지부를 두고 있으며 지금도 증가 추세다.

 

한가협의 모체가 된 차세대세우기학부모연합은 학부모 연합 단체 중에서는 차별금지법 반대 및 차세대 바른 성교육을 위한 목적을 띤 최초의 학부모 단체로 2013년도에 설립되었다. 이 단체 초대 대표를 하면서 공교육 기관인 학교에 들어갈 방도가 필요함을 느껴 이후 한국가족보건협회를 세우게 되었다. 차세대세우기학부모연합은 차별금지법, 학생인권조례 등으로부터 차세대를 지켜내기 위해 지금도 활동 중이며 현재 김광규 상임대표, 김주성 공동대표 등과 함께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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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연 대표가 성교육으로 출강하여 학생들에게 성경적 성교육을 하는 모습

 


▨ 음란물 성중독 끊고 신앙까지 회복하는 ‘성경적 성교육’의 핵심내용 및 교회들 반응은 


지금까지 성경적 성교육은 총 41기까지 2,000여 명이 수료하였고, 현재 42기가 진행 중이다. FBI, 경찰청, 법무부 등과 연계하여 활동 중인 미국의 대표적 국제 마약 예방 기관 코야드(COYAD, Council Of Youth Andi-Drug)의 분석에 따르면 대한민국에서 마약 사범, 혹은 기소 유예자 교육 강사가 아닌, 일반 학교에 들어가는 청소년 마약 중독 예방 강사를 전문적으로 대량 배출하기 시작한 첫 단체가 한국가족보건협회이며 그런 공로를 인정받아 코야드 한국지부 대표직으로 작년에 임명을 받게 되기도 했다. 

 

성경적 성교육 전제는 모든 분별의 기준은 ‘성경 말씀’에 둔다. 성경 텍스트를 기준으로 성경의 도덕법적 가르침을 성가치관 교육에 도입하며 다수결, 혹은 타인에 대한 피해 여부, 내 양심에 찔림 여부, 법적 처벌 여부로 선악의 구별기준을 인간이 정하는 것이 아니라 전능하시고 무오하신 하나님이 죄라고 규정하시면 죄이고 선이라고 하시면 선한 것임을 성경을 기준으로 교육한다. 간음의 죄를 저질렀음이 성경적 기준상에서 드러났을 때 회개해야 하며 하나님이 회개를 기뻐 받으심을 또한 교육하여 죄를 멀리하려다 하나님을 멀리하지 않도록 사랑으로 교육해야 한다. 

 

성경적 성교육의 핵심 내용은 에이랩 강사들의 필독서인 〈하나님이 지으신대로〉, 〈너는 내것이라〉, 〈나의 어여쁜 자야〉, 〈덮으려는자 펼치려는 자〉 등 저서에도 소개되고 있듯이 성경적 성교육의 핵심은 결국에는 성경을 성 가치관을 굳건히 하여 영적 미혹과 혼란의 시대에 성경적 세계관을 바로 잡아줌으로써 신앙을 더 견고하게 하여 회개하고 성화되는 것을 돕는 과정, 하나님을 더욱 잘 믿고 따르는 예수님의 참 제자로 성령 충만하게 살아가는 삶을 응원하는 교육이라고 할 수가 있다. 기독교 세계관을 붕괴시키는 진화론, 비성경적 성가치관, 왜곡된 역사관 등 여러 분야의 세계관 충돌 중에서도 성가치관 전쟁은 실상 가장 치열한 세계관 전쟁의 하나이며 그러므로 대표적인 기독교 세계관 운동 중의 하나가 기독교 성교육의 실시다. 

 

외설적인 현 공교육 현장의 성교육은 ‘지식 전달’에 급급하여 ‘어떻게 성관계 하나’ ‘어떻게 콘돔을 잘 끼우나’ ‘외부생식기는 어떻게 구체적으로 생겼으며 각 부위가 성관계시 어떤 기능을 하나’ 심지어 ‘자위를 할 때는 어디를 만져야 하느냐’ 등 성적인 충동과 호기심을 자극하고 인간이 음욕의 죄악으로 치닫게 하는 성애화(SEXUALIZATION) 교육이라고 한다면, 성경적 성교육은 ‘성적 지식’ 주입에 우선을 두지 않고 오히려 ‘가치관’을 성경적으로 바로 잡아주는 것을 통해 성화의 길, 제자화를 도와주는데 초점을 맞추고 진행된다. 

 

에이랩에서 실시한 정통 기독교 성교육은 일차적으로는 교회에서 매우 열광하며 강사 초빙들이 이어졌는데 특히 타이틀만 기독교 성교육이지 실상 내용을 들여다보면 성적 지식과 생식기 명칭부터 전달하는, 세상 교육과 별 다를 바 없는 기독교 성교육 프로그램들에게 실망했던 많은 교회들에 의해 많이 알려지게 되었다. 

 

하나님이라는 글자가 많이 나온다고 해서, 동성애나 낙태를 반대하는 강의이면 충분히 ‘성경적’인 성교육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가장 큰 오산이다. 에이랩 교육을 받은 아이들이 신앙이 좋아지고 생활 태도가 달라졌다는 피드백을 받을 때 보람을 느낀다. 아이들은 타협되고 세상과 섞여버린 교육이 아닌 정통 기독교 성가치관 교육을 통해 바로 잡히고 교정이 확실하게 됨을 현장에서 느낀다. 

 

에이랩 아카데미의 음란물 예방 교육 프로그램은 특허출원이 들어간 교육법으로써 매우 효과가 좋고 간단하다. 아이들에게 음란물의 구체적 폐단을 합리적인 통계와 성경적 전제를 통해 교육하기에 단 기간에도 교정효과가 크고 에이랩이 학교에도 많이 들어가게 된 이유 중에 하나가 바로 탁월한 음란물 예방 교육법 때문이다. 

 

2020년에는 해당 내용을 정리하여 〈너는 내 것이라〉라는 제목으로 책을 냈는데 그 해 기독교 베스트셀러 책으로 선정되는 등 교회의 반응이 매우 뜨거웠다. 에이랩 성교육을 효과적으로 하기 위해 6년에 걸쳐 현재까지 7권의 저서를 썼고 쿠팡 등 온라인 도서점에서 판매되고 있는데 소비자 평가점수가 책별로 만점에 가깝다. 하나님의 은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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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연 대표가 성교육으로 출강하여 학생들에게 성경적 성교육을 하는 모습

 


▨ 동성애가 성중독 혹은 마약 중독과 어떤 관련이 있는가 


이미 동성애를 한다는 자체가 성중독으로 가는 길목 중 하나다. 남성동성애 및 여성동성애자들의 마약 사고 비율이 일반인보다 높다는 사실은 미국 질병관리본부 등 많은 공적 자료로 밝혀져 있다. 성적인 일탈이 일상이 되면 다른 일탈적 행동으로의 교차 일탈 역시 심해진다. 

 

동성간 성행위라는 성적 일탈에 빠진 사람들은 그 외에도 마약, 알코올, 니코틴 중독률이 높다는 연구 자료들이 넘쳐나는 이유가 바로 이러한 교차일탈 때문이다. 모든 일탈이나 중독은 마치 연대 된 집합군처럼 진행되는 경향이 높기 때문에 하나가 무너지면서 동시에 도미노처럼 우르르 무너지는 경우가 많다. 

 

동성애로 빠지게 되기 전 살아 온 삶의 상처나 아픔, 고통의 경험들은 치유와 위로를 받아야 하겠으나, 동성애의 죄악 됨에 대해서는 철저히 인정하고 주 앞에서 통렬히 회개하는 마음이 필요한데 지금의 성교육은 약자와 소수자를 옹호한다는 미명 하에 죄를 죄라고 말해주지 않음으로써 오히려 미혹을 깊게 만든다는 것이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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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사랑의교회 특새 에이랩아카데미의 성경적 성교육 진행 모습

 


▨ 가정에서 애착 경험을 많이 강조하시던데

 

이사야 46장 3절에는 “배에서 태어남으로부터 내게 안겼고 태에서 남으로부터 내게 업힌 너희여”라는 표현이 나온다. 또 이사야 40장 11절에는 “그는 목자 같이 양 떼를 먹이시며 어린 양을 그 팔로 모아 품에 안으시며 젖 먹이는 암컷들을 온순히 인도하시리로다”라고 쓰여 있다. 이처럼 하나님이 우리를 두 팔로 안으시는 모습이 성경 곳곳에 묘사되어 있다. 

 

예수님이 들려주신 ‘탕자의 비유’에서도 집으로 돌아온 둘째 아들을 아버지가 끌어안아 주었다. 예수님은 세상에 계실 때에 아이들을 안고 축복해 주시곤 했다. 그리고 하나님 나라가 바로 이런 자들의 것이라고 선언하셨다. 품에 안는다는 것은 사랑과 용서, 수용과 감사의 총체적인 표현이다.

 

친밀함에 근거한 바른 신체 접촉, 즉 스킨십은 성애화로 말미암은 음란한 신체 접촉이나 간음적인 생각과 길항작용(antagonism)을 한다. 가족 구성원 간의 친밀함을 순수하게 표현하는 자연스러운 신체 접촉은 음욕을 불러일으키는 잘못된 스킨십을 막아 낸다는 뜻이다. 부모가 아이를 10초간 온몸으로 안아 줌으로써 그 아이가 자신이 얼마나 귀중한 존재이며 하나님이 얼마나 사랑하시는 존재인지를 느끼게 해 줄 수 있다. 자신이 온전히 받아들여지고 있다는 사실을 느끼는 아이는 자신도 다른 사람들과 세상을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보게 될 것이다. 

 

 근래 ‘캥거루 케어’(kangaroo care)라는 이름의 육아 방식이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고 있다. 원래 캥거루 케어는 캥거루가 일찍 태어난 새끼를 육아낭에 넣어 키우듯 미숙아를 엄마 품에 안아 키우는 치료법이었다. 콜롬비아의 한 병원에서 부족한 인큐베이터와 의료 장비의 미비함을 대체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개발하게 된 치료법이다. 그런데 산모와의 접촉이 미숙아의 감염(infection) 위험을 줄여 주고, 신경 계통의 발달을 도와주는 효과를 발견했다. 또한 산후 우울증에 빠진 산모의 감정을 치료하는 효과까지 나타나서 급기야 산모와 아기의 스킨십을 극대화하는 이른바 캥 거루 케어법이 널리 유행하게 되었다.

 

어릴 때 충분히 안아 주는 손길이 없었던 아이들은 발달이 지체되면서 뇌의 성장이 더디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보육원 등 집단 양육 시설에서 키워지는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의식주는 부족할 것 없이 충분히 제공되어도, 사람의 손길을 거의 받지 못하고 자란 아이들은 그렇지 않은 아이들보다 뇌가 크게 손상되었다는 보고는 이미 널리 알려져 있다. 

 

입양된 아이들을 대상으로 IQ 검사를 한 결과, 고아원에서 4개 월 이상 지내지 않고 바로 입양된 아이들은 평균 IQ가 98인데 비해, 고아원에서 19개월 이상을 살다가 입양된 아이들의 평균 IQ는 90에 불과했다. 평범한 가정에서 자란 또래 아이들의 평균 IQ가 109라는 점을 감안할 때, 이는 매우 낮은 수치다. 대부분의 아이가 애착과 과잉 행동, 대인 관계 능력 등에서 다양한 정서적 문제를 보였다. 이는 지능을 관장하는 뇌 부위뿐 아니라 정서를 담당하는 뇌 부위까지도 적절하게 성장하지 못했음을 의미한다. 스킨십을 통한 건강한 애정 자극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 수 있는 실험이다.

 

아이와 함께 목욕하거나 아이를 꼭 껴안아 주는 등의 건강한 피부 자극은 아이의 두뇌 발달과 정서 발달에 도움이 된다. 건전한 피부 접촉은 아기뿐 아니라 아동 및 청소년과 성인들에게까지도 정서적 안정감과 행복감을 준다. 

 

가족이 모였을 때, 서로 등을 두드리며 어깨를 주물러 주거나 손을 잡고 기도와 찬양을 한다면, 집안 분위기가 한층 밝고 따뜻하게 바뀔 것이다. 가족 간의 건전한 스킨십은 마음 밭을 부드럽게 일구어 준다. 무엇보다도 가족 구성원 간의 응집력을 높여 주는 역할을 한다. 아이는 자신이 사랑받고 있음을 확인하고, 인간과 인간이 상호 교류하며 비언어적으로도 의사소통하는 방법을 자연스럽게 배우게 된다. 

 

외교부 홈페이지에서도 홍보하는 독일 프랑크푸르트 국제 도서전의 한국관에 ‘하나님이 지으신 대로’ 책이 출품이 되었다. 프랑크푸르트 국제 도서전은 전 세계 도서전중에 최대규모로 작년 2023년에도 열렸는데 기독교 성교육 가이드라인 책인 〈하나님이 지으신 대로〉가 한국관에 출품된 것은 참 이례적인 일이라고들 했다. 이 책은 유니세프, WHO, 유네스코 등 UN 산하 기구가 만든 포괄적 성교육 가이드라인이 제시하는 동성애, 성전환, 자유주의 성문화를 옹호하는 내용에 정면으로 반박하며 아이들에게 어떻게 성경적 성교육을 할 것인지에 대한 가이드라인이 되는 책이기에, 동성결혼이 이미 통과된 독일에서 이 책이 출품되게 하신 하나님의 큰 뜻과 응원의 마음이 느껴져 국내 기독교 성교육 강사들분들도 같이 독일까지 가서 눈으로 확인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품고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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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사랑의교회 특새 에이랩아카데미의 성경적 성교육 진행 모습

 


▨ ‘비혼주의’가 난무하는 차세대를 위한 강의가 활발하시던데


비혼주의에 대해서도 본인의 의사와 사명을 기독교는 굉장히 존중하지만 독신의 은사와 사명을 신본주의적으로 받은 것이 아니고 인본주의적인 목적으로 비혼을 선택하는 것을 하나님께 불순종으로 규정한다. 즉 인본주의적 비혼주의는 결국에는 불순종으로 보고 돌이킬 것을 촉구하는 것이다. 

 

문화 명령에 잘 순종할 수 있도록 비혼주의를 타파하기 위한 교육, 결혼을 하나님의 명령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교육도 실시하고 있다. 기독 청년들에게 결혼에 대한 개념을 성경적으로 교정해 주어 비혼주의를 버리고 말씀에 순종하도록 도와주는 ‘청년이여 결혼하라’ 등 제 연애 결혼 특강을 듣고 결혼을 결심했다는 피드백, 교회로의 강의 초빙들이 날마다 쏟아지고 있다. 결혼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중요한 하나님 나라의 원리들을 체험하고 배워가는 부분들이 큼에도 불구, 인본주의적 비혼에 빠져버리면 하나님이 결혼을 통해 주시고자 하는 복을 스스로 차버리게 된다. 성관계는 끌리고 사랑한다고 느껴지는 사람과 하는대전 새로남교회에서 진행된 42기 성교육 강사양성과정게 아니라 오로지 배우자와만 가져야 하며. 부부간에만 주어진 성관계를 통해 생육하고 번성하는 기쁨 그리고 부모로 부부에게만 허락 되어져 있는 것이 성적 친밀함, 배타적 충성을 훈련하는 사관학교로써의 기능 등이 있음도 교육한다. 

 

자신의 배우자에게 자기의 몸을 주장하지 말고 각방을 쓰지 말라고 강조하는 것은 인구 중에 절반이 이성이기 때문에 배우자에게만 성적 친밀함을 가지게 되면 그것이 잡신을 섬기고 싶은 마음을 완전히 떨어내고 나의 하나님만 섬기게 되는 것과 같은 원리이다. 내게 주어진 배우자만 좋게 여기고 모든 사람은 결혼을 귀히 여기고 침소를 더럽히지 말고 간음하지 말고 배우자만 좋게 여기라 했다. 

 

제가 차별금지법 반대 운동을 열심히 하다 보니 어떤 일이 벌어지냐 하면 강의를 들어서 어른들은 동성애를 반대한다. 그런데 한쪽 고등부 아이들은 실제로 있었다는 이야기인데 이번에 인천 퀴어축제 스텝으로 가서 섬기고 있었다. 한 교회 안에서도 이런 일이 벌어진다. 그래서 성경적 성 가치관 교육을 차세대도 하지 않으면 안 된다. 어른들이 차별금지법만 겁나게 막아주면 되는 줄 알았는데 이것이 전부가 아니다. 이 아이들이 학교에서 그렇게 교육받으니 아이들 손에 우리가 죽게 생겼다. 그래서 동성애 차별금지법은 반드시 막아야 되는 것이다.

 



 

▨ 최근 저서인 ‘오직 너 하나님의 사람아’ 반응이 뜨겁던데


한마디로 동성애 관련 질문을 10대 눈높이에 맞춰 ‘성경 말씀’과 ‘실질적 근거’로 들려주는 책이다. 크리스천 양육자가 안심하고 읽고 자녀 양육에 적용할 수 있는 기독교 성교육 시리즈 세 번째 책이다. 이 책은 동성애와 포괄적 차별금지법의 문제점을 다루고 있다.

 

성경적인 성가치관으로 다루어야 할 주제가 다양하지만 근래 가장 치열한 가치관 전쟁이 벌어지고 있는 어젠다는 소위 ‘성적 지향’ 즉 동성애에 대한 이슈다. 10대 아이들이 동성애, 이성애, 양성애 등 각종 성적 지향에 관해 부모에게 질문해 올 때 크리스천 양육자로서 어떻게 대답해야 할까? 전 세계적으로 동성애를 옹호하는 차별금지법을 제정한 나라들이 늘고 있는데 왜 우리는 차별금지법의 제정을 반대해야 할까? 동성애 문제는 포괄적 차별금지법의 핵심 담론 중 하나이며, 10대들의 질문이 가장 많이 쏟아지는 이슈이기에 많은 지식과 논리의 중무장이 필요한 분야다. 이 책은 자녀가 동성애와 포괄적 차별금지법에 관해 질문해 올 때 부모가 어떻게 답하면 좋을지 질의응답 형식을 통해 들려준다. 10대 눈높이에 맞춘 16개의 질문에 ‘성경 말씀’과 ‘실질적 근거’로 명료한 답을 제시한다.

 

성경적 가르침을 ‘혐오’로 치부하고 각종 미디어를 통해 동성애를 미화하며 옹호하는 이 시대에 다음세대를 말씀의 기준으로 양육하기 원하는 모든 크리스천 양육자가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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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연 대표

 

▨ 본인(김지연 대표) 소개 


김지연 대표는 4대째 모태 신앙인으로 온누리교회를 출석하고 있는 집사다. 부산에서 태어났으며 남편과 슬하에 대학생과 고등학생인 두 자녀를 두고 있다. 영남신학대학교 및 미주장로신학대학원에서 겸임교수로 재직 중인 저자는 이화여자대학교 약학대학을 졸업하고 백석대대학원 중독상담학 석사를 졸업한 뒤 기독교 상담학 박사 과정 중에 있다. 현재 사단법인 한국가족보건협회 대표와 차세대바로세우기학부모연합 상임대표를 맡고 있다. 2014년 봄에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보건의료 정책 최고위과정(HPM) 우수연구상을 수상했다.

 

국내 대표적인 성경적 성교육 강사 양성 기관인 에이랩 아카데미 선교회(ALAF, Awesome Life Awesome Family) 대표이며 국내 및 해외의 종교 시설, 학교, 기업, 단체를 비롯해 극동방송, CTS, CBS, 유튜브 채널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성경적 성가치관에 관련된 주제로 활발한 강연 활동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 《너는 내 것이라》, 《나의 어여쁜 자야》, 《딩동! 선물 왔어요(공저)》(이상 두란노), 《덮으려는 자 펼치려는 자》(사람), 《하나님이 지으신대로》(한국장로교출판사), 《생명과 성 1(공저)》(킹덤북스)이 있으며, 《하나님께서 남자와 여자를 만드셨어요》(홈앤에듀)를 감수했다.

 

국내 대표적 기독교 출판사인 두란노는 홈페이지를 통해 김지연 대표를 “국내와 해외 2,500개가 넘는 교회와 학교와 기관에서 성경적인 성교육을 하고 있는 대표적인 성경적 성가치관 강사”, “교파와 진영을 초월하여 목사님들이 예배 시간에 강단을 내어 주기까지 안심하고 신뢰하는 검증된 사역자“, ”시중에 비성경적이거나 전문성이 떨어지는 성교육 책이 난무한 출판 현실에서 올바르고 균형 잡힌, 믿을 수 있는 성경적 성교육 시리즈의 저자“라고 소개하고 있다. 

 

문의 : 02-420-7100, www.kafah.or.kr(한가협), www.alaf-academy.com(에이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