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생제의 개발로 수 많은 종류의

성병이 잘 치료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국내에서 점차 매독 환자가 증가하여

2024년 8월까지만 

약 2천명이 매독에 감염되었고

이는 2023년 전체 매독 환자의 

4.5배에 달합니다. 

특히 이 매독 환자의 상당수가 

남성 동성애자로 나타났습니다.

2015년 

런던 매독 환자의 90%가 남성 동성애자,

미국의 경우 83%가 동성애자들에게서 

발견되었습니다. 

2022년 미국의 경우 

남성과 성관계하는 남성은

이성과만 성관계하는 남성보다

매독에 걸릴 확률이 

106배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또한 2024년 조사에 따르면

영국의 매독 환자의 수가

2013년부터 계속 증가하다

2020년, 2021년에 일시적으로 감소되었다가

2023년에 다시 6,527명으로 

증가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이제는 강한 항생제로도

잘 치료되지 않는

내성균주 임질이 동성애자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여러 나라의 보건당국은

잘 치료되지 않는 성병은

비위생적이고 위험한 성 행태에 기인함을

알리고 있습니다.

(2) 김지연 대표 “동성애 옹호국조차 ‘동성애자들 주의하라’는 이질의 위험성(2024/09/07 동성혼 합법화가 대한민국에 미칠 영향 세미나) - YouTube

매독환자수, 8월까지만 2천명 근접…작년 전체의 4.5배로 '폭증' |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240909081100530

일본만 아니라 한국도 '비상'…'매독' 환자 4.5배 급증 https://www.ytn.co.kr/_ln/0103_202409111451022580

매독, 전 세계적 재확산...일부 국가는 300% 이상 증가  https://www.pointe.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80 

230만건 발병…선진국 중 성병 발병률 1위 국가는 - 머니투데이 https://news.mt.co.kr/mtview.php?no=2019030509543010765